
수술한 피부가 이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피부가 박리되어 들렸다가 상처나고,
가느다란 말초 신경은 뜯어져 재생을 해야 되는 상황이죠.
그런데 잔디 잔뿌리가 자라야할 곳에 라이스페이퍼같은
섬유막이 가로막고 있으면 어떨까요?
뿌리가 자라지 못하겠죠?
잔뿌리와 같은 가느다란 신경은 정상적으로
1일 1mm 자랍니다.
1주일이상 또는 1개월이상 낫지 않고 그대로이면
신경손상이 재생되지 않는 것이랍니다.
얼얼하거나 무감각한데 더 또렷해지지 않기도 하고,
마비된 표정이 나아지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둘다 신경손상이 낫지 않는 것이에요.
라이스페이퍼같은 섬유막이 재생을 방해한다면,
분해해서 배출해야겠죠.
다음으로 잔뿌리같은 신경의 재생력이 약하다면?
뿌리가 잘 자라도록 촉진시켜줘야겠죠.
이 치료법을 모르는 분들은 낫지 않아도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자미안은 섬유막분해 배출은 물론,
신경재생 촉진의 기술도 있고, 치료사례도 많아요.

▶관련 내용
“Human axon growth rates can reach 1 mm/day
in small nerves and 5 mm/day in large nerves.”
■ 인간의 신경의 성장은 말초신경에서는
1mm/day, 큰 신경에서는 5mm/day의 속도로
재생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
“Nerves will regenerate at the rate of 1 inch per month.
While sensation can be regained
even after long periods of denervation, muscle
reinnervation will not occur after long periods of time
without nerve innerv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get nerve to muscle as quickly as possible
if it is not going to recover on its own.“
■ 신경은 1개월당 1인치의 속도로 재생됩니다.
장기간의 감각신경손상이후에도 감각은
회복치료될 수 있는 반면에, 장기간의 신경지배를
받지 못한 표정근육은 재활성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표정근육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가능한한 빨리 표정근육신경을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